확 바뀐 ‘임영웅 車’…쌍용차, 올 뉴 렉스턴 사전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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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작성일
2020-10-1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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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임영웅 차’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대형 SUV 렉스턴이 부분변경을 거쳐 다시 돌아왔다. 쌍용차는 디자인 변화와 주행성능 개선, 첨단 사양 탑재로 변화를 준 ‘올 뉴 렉스턴’의 사전계약을 다음 달 4일 공식 출시 전까지 진행한다.




쌍용차는 전국 200여개 전시장에서 올 뉴 렉스턴의 사전계약을 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쌍용차는 다음 달 ‘올 뉴 렉스턴 랜선 쇼케이스×임영웅’을 통해 임영웅의 신곡과 함께 신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전계약 구매 고객에게는 계약금 10만원을 면제해주고,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올 뉴 렉스턴은 풀 LED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 등이 조화를 이뤄 단단한 이미지를 준다. 후면부는 가로로 배치된 T 형상의 리어램프를 중심으로 하단의 범퍼라인을 하나의 직사각형 구도로 배치해 안정감을 줬다. 루프스포일러 일체형 보조제동램프와 리어범퍼의 듀얼 테일파이프 가니시를 적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실내엔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가 탑재된다. 터치식 실내조명 조작버튼, 139도에 이르는 2열 리클라이닝 기능 등으로 편의성을 가미했다.




올 뉴 렉스턴에는 험로 주행과 견인 시 빛을 발하는 차동기어 잠금장치(LD)가 적용된다. 또 능동형 주행안전 보조기술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를 비롯한 다양한 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이 탑재됐다.

스페셜 트림인 ‘더 블랙’ 모델도 마련됐다. 블랙 컬러의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20인치 휠, 스웨이드 인테리어 등 ‘올 블랙’ 내외관에 고급 편의사양이 모두 적용된다.




올 뉴 렉스턴의 가격은 트림에 따라 3700만~4200만원이다. 더 블랙 모델은 4950만~5000만원 수준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박구인 기자 https://olivecasino7.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