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김진명

김진명의 카지노 리뷰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작가!

김진명 작가의 카지노를 들고 왔어요.

예전버전으로는 도박사에요.

새로 책을 정리하면서 결말까지 바뀌어서 제목도 바꾸셨다해요!

작가님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인간과 돈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한 번쯤 생각

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하셨지요.

다시 읽어보는 책은 예전하고 많이 달랐던거 같아요!

카지노의 대략적인 줄거리

지후는 친구의 죽음 알고 네팔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동생을 잃은 은교를 처음으로 만난다.

히말라야의 하얀 눈 속에서 동생의 시신을 찾지 못한 은교는 큰 빚을 지고 자살하려고 했고, 지후

는 은교의 의뢰인으로서 은교의 빚을 다 갚아준다.

온라인카지노 바카라로 돈을 따서.

우학장은 도박사를 키우는 사람이다.

총 2년에 걸쳐 4명을 교육시켰고, 마지막에 2명의 학생이 제자로 합격하게 되었다.

혜기와 한혁.

혜기와 한혁은 해외 카지노와 강원랜드, 그리고 카지노사이트를 돌면서 실전연습을 했다.

우학장이 정해놓은 목표액을 채우면 여지없이 게임을 접는 방법으로 계속해서 더 큰 도박사의 길

을 가고 있었다..

유회장은 갑작스레 동생의 죽음을 맞이한다.

동생은 최후의 수단으로 형을 남겨두고 바카라사이트에서 도박을 해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

손 댈 수 없는 빚을 지고 자살했다.

이에 유회장은 동생의 행적을 찾기 시작한다.

동생은 악마들에 의해, 이길 수 없는 게임으로 자살에까지 이르게 한 사실을 알고,

악마에게 복수할 도박사들을 수소문한다.

강원랜드에서 최고의 도박사를 찾아낸 유회장은 그들에게 제안을 한다.

라스베가스의 MGM호텔의 악마들을 이겨달라고.

우학장은 유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 최고의 도박사는 혜기와 한혁이다.

혜기와 한혁이는 우학장의 철저한 통제하에 악마들을 저지시킨다. 천천히.

결국 반차이라는 악마는 그동안 딴 모든 돈을 탕진하고 만다.

유회장의 복수는 성공했다.

우학장과 혜기, 한혁은 다음날 게임을 하다가 서후 리의 존재에 대해 듣게된다.

서후 리의 게임을 본 한혁은 서후와 게임을 하고 싶었고,

유회장이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제안하지만 서후는 거절한다.

송병준은 은교의 결혼예정자다.

큰 회사를 운영하고 있지만 은교는 송병준을 내켜하지 않는다.

은교의 마음속은 서후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은교를 도박을 하는 서후를 받아들질 못하고 

갈등하며 서후를 찾아 강원랜드도 가고 로스앤젤레스도 가지만 마음을 다 잡지 못했지만 서후는 

바카라게임을 다신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고 은교와 함께 하기로 한다. 대신 약속한 한번의 게

임은 하게 해달라고 약속한 상태로..

계속해서 서후에게 집착하던 한혁이는 우학장을 떠나고,

서후와 은교는 우연한 기회에 강원랜드에서 혜기를 만난다.

결국 서후는 은교를 잊지못한 송병준이 찾아간 우회장과의 결투에서

한혁이와 혜기를 위해 게임을 하기로 한다.

게임에서 지면 3년동안 게임을 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결국 한혁이는 서후에게 게임에서 지고 행방불명이 되었다.

카지노를 일고 느낀점

김진명 작가 책은,

상황상황이 처음에는 연결이 되지가 않아요..

하나씩 하나씩 연결되죠!

그래서 중간에 끊을 수가 없게되는 것 같아요!!

카지노를 가서 느끼는 그 희열?

전 아직 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분명 도박해서 잘 된 사람은 못 본 것 같아요.

앞으로 해 볼 생각이 더욱더 없어졌어요;;

책속에 도박하는 사람들은 마음속에 자살을 항상 품고 있다는 문구가 있었는데

너무 무서웠습니다…

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랜세월 바카라를 하면서도

흔들림 없었던 서후의 마음가짐을 배워야겠다 생각했어요.

우리내 인생도 마찬가지일테니까요.

좋은 날이 있으면 안 좋은 날도 있을테고

흔들림없는 의지로 살면 최후는 웃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겠죠!

작가님 기대처럼,,

인간과 돈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 고민해봤어요.

돈을 먼저 따라가는 길 보다는 내 길에 돈이 따라와야,

지치지 않고 오래 버틸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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