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미니멈은 오천밧이다. 2프로는 동일하다.
롤링을 하거나 숙박을 할때 여권을 맞기는 과정에서 캄보디아 비자가 필요하다. USD30 이다. 나는 직원에게 부탁하였더니 1800밧을 지불했다.
짐을 풀고,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카지노사이트로 내려왔다. 오랫만에 카지노에 오니 기분이 새롭다. 대부분 바카라 위주고, 룰렛, 다이사이, 블랙잭, 홀덤이 있다. 게임은 태국화폐인 바트로 진행된다.
바카라 디퍼런스는 150배 게임이다. 미니멈 40에 맥시멈600.100 에 15,000. 300에 45,000. 500에 75,000. 1,000 에 150,000 . 10,000 에 1,500,000 이다.
미니멈 천밧이상이면 프리게임이 가능하다. 핏보스에 말하면 상향 조정이 가능하고, 개인테이블도 가능하다.
대부분 전광판이 있어서 종이에 그림을 그릴 필요는 없지만, 일부는 전광판이없다. 전광판에는 원매, 육매, 중국점이 표시되며 마카오, 필리핀과 동일하다.
포이벳에서는 스타베가스를 제외하고 바카라에서 첫장을 버린다.(버닝카드) 마카오에서는 한슈에 70판 정도 이지만 이곳은 60판정도가 진행된다.
현금으로 진행되는곳도 있다.
인슈어런스가 있다. 내가 이기고 있다가 뒷발에 당할까봐 보험을 든다. 내가 7잡고 있으면 3배의 배당을 준다. 내가 5잡고 있으면 2배의 배당을 준다. 배당이 본뱃 보다 높으면 안된다. 본뱃이 천밧이고 7 잡고 있으면 상대 카드 까기전에 불안하면 3백밧을 낸다. 이기면 천 밧이고 지면 9백밧이다. 보험을 들다보면 질때 다죽고 이길때 조금 이긴다. 내가 이기고 있을때 사이드만 확인하고 던지는 맛이 있는데 보험 때문에 그러지도 못한다. 인슈어런스는 한마디로 개같다.
십만밧으로 카지노사이트 게임을 시작했다. 내가 좋아하는 그림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30판이상 진행 됬고, 뱅커 강세, 뱅커 세컨이 자주 붙는 그림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두시간만에 내가 좋아하는 그림을 만났다. 뱅커세컨에 3만밧을 때렸다. 뱅커카드 사이드 확인하니 둘다 4사이드이다. 한장이 9임을 확인하고 던지니 둘다 9 합이 8이다.
플레이어 카드를 오픈하니 장하고 9 합이 9이다. 8잡고 9에 밟혔다.
내리막길이다.